몸매 과소평가 당하는 게 억울했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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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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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라
신데렐라 실사판 여주였던 릴리 제임스
신데렐라 영화 공개 당시 사람들이 저 얇은 허리는 cg다, 실제 릴리 제임스 몸매는 저렇게 좋지 않다 등등의 부정적인 여론이 생기자 인터뷰에서
"내 몸매를 사람들이 과소평가한다." "내 허리는 얇으며 엉덩이는 매우 크고 내 몸매는 모래시계 모양이다", "사람들이 내 몸매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발언을 함
하지만 이후에도 여론은 바뀌지 않았음.
그리고 릴리 제임스는 다음 해 'The Exception' (스파이 전쟁) 이라는 영화에서 파격적인 전신 노출 연기를 선보였고
역대급 미친 하체를 증명해 자신의 몸매를 비판하던 사람들을 다 닥치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