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석열 1시간동안 강남언양불고기집 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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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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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마음
처음에 우리 해가지고 우리도 이제 화합하는 모양새를 해야 되니까 합의문 쓰고
이렇게 해서 쓴 다음에 한 세 줄 쓰고 나가지고는 '대표님 이제 술 드시죠.' 이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술이랑 의원들 막 들어오고. 그 다음부터는 한 시간 반 가까이 이제 얘기를 했는데 내용이 다 이런 거예요. 거기 언양불고기집이었거든요. '아 대표님 이게 언양 불고기가 말입니다. 이게 가가지고 이게 그냥 강남에서 어디 집이 참 맛있는데 그 수사할 때 애들 데리고 가가지고 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술 계속 마시면서 애들이랑' 1시간 동안 이 대화니까 나와가지고 저랑 이제 어깨 동무 사진 찍은 다음에 후보는 가고 기자들이 저한테 대표님 무슨 말씀하셨어요 이렇게 하면은 뭐 언양불고기가 강남에 좋은 집이 있고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그래 가지고 술이랑 의원들 막 들어오고. 그 다음부터는 한 시간 반 가까이 이제 얘기를 했는데 내용이 다 이런 거예요. 거기 언양불고기집이었거든요. '아 대표님 이게 언양 불고기가 말입니다. 이게 가가지고 이게 그냥 강남에서 어디 집이 참 맛있는데 그 수사할 때 애들 데리고 가가지고 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술 계속 마시면서 애들이랑' 1시간 동안 이 대화니까 나와가지고 저랑 이제 어깨 동무 사진 찍은 다음에 후보는 가고 기자들이 저한테 대표님 무슨 말씀하셨어요 이렇게 하면은 뭐 언양불고기가 강남에 좋은 집이 있고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대선때도 술이랑 안주만 관심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