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타이거즈의 재일교포 선수 썰

【제리티비】공지사항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최신【제리티비】스포츠 분석

해태 타이거즈의 재일교포 선수 썰
댓글 0 조회   715

작성자 : 공룡
게시글 보기

과거 해태 타이거즈엔 재일교포 선수가 있었으며
 
대표적인 재일교포 선수로 주동식, 김무종 선수가 있었다.


여기서 해태 타이거즈의 분위기는 매우 엄했으며 그만큼 골때리는 일화도 많았는데
 
이때 재일교포 선수들도 휘말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당시 주전선수였던 김성한 선수와 김종모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
 
 







당시 경기에서 패해 화가 났던 김응용 감독은 구단 버스를 한적한 교외에 세우고 
 
선수들을 내리게 한 다음 무등 야구장까지 뛰어오라는 벌을 내렸으며
 




대부분의 선수들은 장성에서 광주까지 행군을 해야했다고 한다.
 










이때 재일교포였던 주동식 선수는 서툰 한국어로 '이건 프로야구가 아니다', '감독님 나빠요', '빠가야로' 라는 혼잣말을 되뇌었다고 한다.


공룡님의 최신 글

해태 타이거즈의 재일교포 선수 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목
  • qwer 페인트 테러의 진실
    724 08.28
  • 짜파게티는 안드신다는 어머니
    625 11.07
  • 이동진 조커2 평점
    676 10.06
  • 미국인들이 극찬하는 팬케이크 맛집
    657 10.30
  • 이쯤에서 보는 유비빔 식당 로드뷰
    623 11.01
  • 현재 SNS에서 핫한 휴 잭맨 영상
    671 08.22
  • 지옥 시즌2에 진중권도 나오네요
    811 11.06
  • 차은우 광고 현황ㄷㄷ
    803 09.02
  • 방송에 처음 공개된다는 SM 의상창고
    645 10.21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제리티비】스포츠 분석을 확인해보세요!

스포츠분석More +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보증업체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