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군대 속옷에 "미남"이라고 썼다 엄청 맞았다" 폭행 피해 고백

【제리티비】공지사항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최신【제리티비】스포츠 분석

노홍철 "군대 속옷에 "미남"이라고 썼다 엄청 맞았다" 폭행 피해 고백
댓글 0 조회   916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572801

 

방송인 노홍철이 군 복무 시절 선임들에게 폭행당했으나 "맞을 만했다"고 인정했다.

 

노홍철은 "내가 군대가 가장 좋았던 건 커플룩의 끝이었다. 모두가 똑같은 옷을 입었다. 너무 설렜다"며 "또 누구도 나한테 뭔가 중요하거나 위험한 걸 함부로 맡기지 않는데 총을 주는 거다.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 심하게 맞았던 이유는 속옷에 이름을 쓰라고 하는데 '미남'이라고 적었다. 미남이 되고 싶었다. 근데 그걸 선임이 본 거다"라며 "그래서 그때 무척 맞았던 기억이 난다. 그 사람이 잘못된 게 아니다. 난 맞아야 했다"고 전했다.

 

 

 

"미남" 



대박노님의 최신 글

노홍철 "군대 속옷에 "미남"이라고 썼다 엄청 맞았다" 폭행 피해 고백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목
  • 휴민트 절반 발각, 곡사포 처형
    658 08.30
  • 올해 44세.. 조인성 성님 와꾸 근황
    674 08.29
  • 남주혁 인생 최악의 연기
    896 11.12
  • 배우 임지연 인스타 근황
    675 10.23
  • 뉴진스 민지 "나 혀 깨물었어"
    827 10.03
  • 실시간 SBS 뉴스 안현모 미모
    828 11.06
  •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693 11.09
  • 요즘 유일하게 볼만한 예능
    666 10.23
  • 영화 "극한직업2" 갈망하는 주연 배우들 
    714 10.26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제리티비】스포츠 분석을 확인해보세요!

스포츠분석More +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제리티비 스포츠중계

보증업체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