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한국인 파인다이닝 셰프 4대 존엄
댓글
0
조회
866
09.24 08:55
작성자 :
개장수11
모수 안성재
현존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심지어 최연소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2024 86위
2020년대 가장 잘 나가는 한식 파인다이닝
2스타 때부터 이미 맛으로는 국내 최고라는 평을 받았음
안성재 셰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모수를 처음 개장해 불과 8개월만에 1스타를 받는 입지전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음
밍글스 강민구
미슐랭 2스타
2024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44위,
이는 국내 파인다이닝 최초로 50위권 안쪽에 선정된 것
2010년대 중후반에 가장 잘 나갔던 한국 파인다이닝
간장 고추장 된장으로 만든 디저트 ‘장트리오‘가 유명함,
요즘 장안의 화제작 흑백요리사의 미션 과제로도 출제됐던 장트리오가 여기서 유래됨
강민구 셰프가 홍콩에서 운영 중인 ‘한식구’ 역시 미슐랭 1스타
개장수11님의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