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독기가 느껴지는 오디션 프로 경력직 참가자
댓글
0
조회
727
11.06 15:30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프로젝트7 전민욱
BAE173 멤버고 피크타임 참가한 경력 있음
알아서 팀을 꾸리는 미션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이 갈피 못 잡고 있으니깐
그냥 중앙으로 나가 자기 실력 보여주면서 누구누구랑 같이 팀 하고 싶다고 어필함
팀 미션인 만큼 팀원들 선택이 중요한데 냅다 직진 박아버림
-스타라이트 보이즈 한결
더 유닛, 프듀X 출연했었고 엑스원 이후
BAE173으로 활동하다 피크타임 출연하다 이번에 또 오디션 프로 나옴
심사위원들이 경력직은 더 높은 기준으로 보는데 그 와중에도 극찬 받고
상위권 올랐는데 자리 다 차서 다른 참가자한테 상위권 뺏김
이때 소감을 말하는데 멘트에서부터 독기가...
-스쿨 장루이
세븐어클락으로 활동했었고 언더나인틴도 참가했었음
여태까지 자기가 맡아온 포지션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미션으로 새로운 모습 보여주려는 사람도 있는데
이 참가자는 바로 자기가 잘 하는 걸 전략적으로 선택함
진짜 오디션 프로 여러 번 해본 참가자들은 뭔가 대단한 짬빠 아니라도
확실히 다르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 11.13 오징어게임2 임시완, 강하늘, 탑, 조유리 극 중 역할 소개
- 11.13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향후 주연으로 톰크루즈가 찍은 배우
- 11.13 반박 거절하는
- 11.13 "집들이 온 친구 남편이 성추행" 홈캠에 찍힌 충격 장면
- 11.13 한국영화 명작 3대장 이거 맞나요?
- 11.13 김채원도 이렇게 보니까 진짜 어마어마하게 마른몸인듯
- 11.13 SBS 동덕여대생 인터뷰에서 공학 반대하는 이유
- 11.13 故 송재림이 몇년 전 수능날 올렸던 인스타 글
- 11.13 JYP가 드라마를 끊게 된 계기
- 11.13 동덕 사태를 보니 현실 고증 미쳤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