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논란이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
댓글
0
조회
819
09.17 08:50
작성자 :
감정괴물
그동안 학폭관련해서 그누구보다 워딩을 세게 가져가고 단호했던 사람이 왕따논란과 학폭논란이 있는사람을 세탁해주려고했기때문
PTSD가 있다고 할 정도로 심각했고 그만큼 상처를 많이 받았던 곽튜브이기에 사람들은 곽튜브가 힘냈으면 좋겠고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응원한건데 그 반대급부로 왕따가해자로 지목된사람 + 학폭논란이 있는 사람이란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세탁시켜주려했다는 점이 더욱 크게 배신감으로 다가옴..
그리고 무엇보다 위치에 따라 사람의 본성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곽튜브의 지금 행동이 학폭을 옹호하던 사람들이랑 다를바없다 생각하기에 더더욱..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 11.22 피디 : 저희 이렇게 집공개하는 사람 처음봐요...
- 11.22 머리스타일 숏컷으로 바뀐 클라라 근황
- 11.22 끓는 보리차로 제자 죽인 교생
- 11.22 롤에서 챔피언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보이는 아케인 캐릭터
- 11.22 롯데, 위기설에 이례적 자산 공개...139조 있다
- 11.22 갑자기 영어를 쓰는 병무청 직원
- 11.22 "체불 임금" 피해자 두 번 울린 근로감독관
- 11.22 차은우급인 기안84 코 ㄷㄷ
- 11.22 서학개미 투자액 $1조…외국인 국내투자를 첫 역전했다
- 11.22 돌고래 유괴단 망하기 직전이었다는 전설의 병맛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