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타이거즈의 재일교포 선수 썰

【제리티비】공지사항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최신【제리티비】스포츠 분석

해태 타이거즈의 재일교포 선수 썰
댓글 0 조회   748

작성자 : 공룡
게시글 보기

과거 해태 타이거즈엔 재일교포 선수가 있었으며
 
대표적인 재일교포 선수로 주동식, 김무종 선수가 있었다.


여기서 해태 타이거즈의 분위기는 매우 엄했으며 그만큼 골때리는 일화도 많았는데
 
이때 재일교포 선수들도 휘말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당시 주전선수였던 김성한 선수와 김종모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
 
 







당시 경기에서 패해 화가 났던 김응용 감독은 구단 버스를 한적한 교외에 세우고 
 
선수들을 내리게 한 다음 무등 야구장까지 뛰어오라는 벌을 내렸으며
 




대부분의 선수들은 장성에서 광주까지 행군을 해야했다고 한다.
 










이때 재일교포였던 주동식 선수는 서툰 한국어로 '이건 프로야구가 아니다', '감독님 나빠요', '빠가야로' 라는 혼잣말을 되뇌었다고 한다.


공룡님의 최신 글

해태 타이거즈의 재일교포 선수 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목
  • 홍명보가 술자리에서 안정환에게 했던 말
    758 2024.09.27
  • "위키드" 로튼토마토 지수 근황
    827 2024.11.21
  • 흰티 + 청바지 입은 신수지 몸매 ㅗㅜㅑ
    837 2024.12.25
  • 난리 났었던 동탄 경찰서 근황
    840 2024.09.26
  • 현재 곽튜브 & 기안84 말나오는 장면
    687 2024.09.20
  •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
    846 2024.11.18
  • 박미선이 본 가장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
    668 2024.11.08
  • 전쟁 중 신병이 죽는 이유
    912 2024.11.18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제리티비】스포츠 분석을 확인해보세요!

스포츠분석More +

보증업체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