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 학력 너무 믿지마라

【제리티비】공지사항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최신【제리티비】스포츠 분석

옛날 사람 학력 너무 믿지마라
댓글 0 조회   741

작성자 : 감정괴물
게시글 보기

 

 

 

 

 

 

 

 

 

이듬해인 1993년 함 총장은 입시비리에 휘말렸다. 그의 부인이 셋째딸 입시를 위해 장학사를 매수한 뒤 학력고사 답안지를 빼낸 것이다. 그 결과 내신 10등급이었던 딸은 순천향대 의대에 수석 합격했다. 나중에 수사 결과 첫째 딸과 둘째 딸도 같은 방법으로 의대에 부정 입학한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부인은 구속돼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80년대도 아니고 93년도에 일어났던 일임

 

장학사 3억에 매수해서 내신10등급 두딸들을  의대 수석으로 진학시킨 사건 (이거도 수석 아니였음 안걸렸단 이야기도 있음)

 

서연고학생 대리시험도 난무했었고 90년대도 이런데  70~80년대면 말안해도 알꺼다 거의 무법지대였음

 

 

88년도 학력고사장인데 지금처럼 관리감독이 철저하지도 않았고  신원확인도 제대로 안했었음 

 

책상에 필통이나 물건 올려놓고 치던게 당연하던 시절 

 

고김성재 여자친구도 치대가서 국시 여러번 낙방끝에 치과의사 됐지만  진료볼줄도 몰라서  면허만 걸어놓고 있다고 하고

 

동창들이 매일 땡떙이치고 공부하는걸 본적이 없다는데 서연고 들어간 사람도 있음

 

 

이정도 지능이 서울대 출신이라고? 의심되면 그 의심이 맞을 수도 있음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옛날 사람 학력 너무 믿지마라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목
  • 엔믹스 오해원 성장 과정
    728 2024.12.15
  • 요즘 청소년 흡연율 많이 줄었다고 함
    882 2024.11.25
  • 올해 36세.. 머리 염색한 박보영
    752 01.24
  • 출산율 박살 난 나라의 방송 근황
    942 2024.08.24
  • 에스파 데뷔초 겪은 황당사건
    680 2024.10.01
  • 오늘자 박명수 자차 공개 ㄷㄷ
    827 2024.11.08
  • 주우재가 말하는 흡연자들 특징 
    742 01.30
  • 송민호가 유일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
    734 2024.12.24
  • 대한민국 여자 군인 근황 
    731 2024.12.26
  • 푸바오 인형 안고 있는 유재석
    649 2024.11.29
  • ITZY 예지 최근 뮤직뱅크 일본 무대
    756 2024.12.21
  • 미슐랭 3 모수 방문기 올린 연예인
    725 2024.10.04
  • 240902 호주 멜버른 카리나
    950 2024.09.04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제리티비】스포츠 분석을 확인해보세요!

스포츠분석More +

보증업체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