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제일 값비싼 단일 스턴트 장면

【제리티비】공지사항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최신【제리티비】스포츠 분석

역대 제일 값비싼 단일 스턴트 장면
댓글 0 조회   687

작성자 : 갓파
게시글 보기

 
역대 제일 비싼 단일 스턴트는 1993년에 개봉된 '클리프행어'라는 영화에서 나왔다.
 
 
 
 
 
 
 
 

 
대역에게 돈을 지급한 사람은 영화 '록키로도 유명한 실베스터 스탤론인데, 당시 제작에 참여했던 스탤론은 해당 씬이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해 보너스를 지급했다.(톰형도 이랬으면 좋겠다)
 
 
 
 
 
 
 
 
 
해당씬은 고도 4530미터에서 찍은 영상이며, 저 장면 하나로 원래 받기로 한 보상 외에 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의 봉급을 떼어 1백만달러를 준다
 
(1백만 달러는 현재 환율 계산하면 14억이지만 그때가 1993년인것을 감안하면 대충 30억 나온다)


갓파님의 최신 글

역대 제일 값비싼 단일 스턴트 장면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목
  • 노출이 좀 있는 로제 인스타 업로드
    679 01.22
  • 아이유한테 고소당한 사람이 뿌린 찌라시들
    970 2024.11.14
  • 추억의 만화 "달려라 하니" 근황.
    745 2024.12.17
  • 토트넘이 손흥민 대우하는 꼬라지
    642 01.07
  • 황인범 "대전에서 은퇴하는게 꿈" 
    638 01.16
  • 이광수 : 연예인 처음 봄?? 
    719 2024.12.25
  • 탑이 참고 했으면 좋았을 선배 연기자
    892 2024.12.30
  • 오징어게임 성기훈 피규어 출시 
    800 2024.12.31
  • 요즘 극장에선 ㄹㅇ 별걸 다하네요
    820 2024.11.15
  • 성형한 나는솔로 10기 영숙 근황
    817 2024.11.16
  • 황정민 핫바 & 휘발유 먹방 레전드
    673 01.01
  • 영화 <콘스탄틴2> 각본 작업 종료
    907 2024.09.13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제리티비】스포츠 분석을 확인해보세요!

스포츠분석More +

보증업체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