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뉴진스 입장발표 말렸다”

【제리티비】공지사항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최신【제리티비】스포츠 분석

민희진 측 “뉴진스 입장발표 말렸다”
댓글 0 조회   805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해인/뉴진스]
"대표님을 복귀시켜 주시고 지금의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이 아닌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놔 주세요"

[민지/뉴진스]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님께서 대표로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입니다"

이틀 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뉴진스 멤버들의 입장 발표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안 하는게 좋겠다"며 말렸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민 대표 해임 직후 뉴진스 멤버들이 스케줄이 비는 날 기자회견을 열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말렸다는 것입니다.

민 대표 측은 전속 계약 위반 등의 위험이 있고, 오해 소지도 있어 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했지만, 멤버들이 단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이해 당사자인 본인들이 아무 말 안 하는 것은 이상하다는 판단에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13일) 민 대표 측은 법원에 대표이사 해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민 대표 측은 법원 결정에 맞춰 어도어에 임시 주주총회 소집 청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KBS에 "민 대표의 해임은 어도어 이사회가 독자적으로 결정한 일"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어도어의 독립 경영을 강조해온 민 전 대표가 이를 따르지 않은데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민희진 측 “뉴진스 입장발표 말렸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목
  • 신규 한화그룹 지배구조
    697 09.02
  • 김응수의 일본어 연기.mp4 
    717 09.07
  • 선물 투자로 빚만 4억인 아들
    760 08.26
  • 임수향 vs 조보아, 누가 더 예쁜가요?
    887 09.07
  • 연애 예능 프로 "나는 솔로"의 위엄
    871 09.12
  • KBS 1박2일 지상렬 "하이파이브!!"
    617 09.17
  • 품절 됐다는 국립중앙박물관 인기템
    613 09.01
  • 덱스 바이크 레이싱 대회 영상
    642 09.06
  • 잭 블랙 VS 안젤리나 졸리가 겨룬 것
    859 09.05
  • 현대카드 사장 인스타 업로드.oasis 
    862 08.27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제리티비】스포츠 분석을 확인해보세요!

스포츠분석More +

스포츠중계  콕티비 스포츠중계콕티비 콕티비중계 콕티비주소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MLB중계 NBA중계 해외스포츠중계

보증업체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