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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혹성탈출" 후속편 제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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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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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가자고
가자가자가자고
20세기 스튜디오 사장 스티브 아스벨이 할리우드 리포트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
'에이리언: 로물루스' 후속편 현재 아이디어 개발중. 감독 페데 알바레즈와 계약 성사할 것. 생존자 레인役 케일리 스패니와 앤디役 데이빗 존슨을 좋아하고 계속 보길 원한다.
2027년 또다른 '혹성탈출' 영화가 나올 것
'아바타' 시리즈 제작자가 사망한 것은 슬프지만 '아바타 3' 개봉엔 영향이 없을 것
'프리 가이 2' 제작은 아직. 숀 레비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워낙 바쁘다.
'킹스맨' 후속편이나 프리퀄은 계획 없음.
아가사 크리스티 미스테리 영화는 더 나올 것
'마스터 앤드 커맨더' 프리퀄에 대한 좋은 각본이 있고 좋은 감독이 필요할 뿐
'다이 하드'에 대한 계획 없음
엘르 패닝 주연 '프레데터: 배드랜드'는 2025년 극장 개봉할 것 (이 인터뷰가 있은 후 실제로 개봉 날짜 확정). 댄 트라첸버그 감독의 또다른 프레데터 영화가 내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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